8월 23일 · 일요일
마지막 날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오늘로 2주간의 베타테스트를 마무리합니다.
오늘 안내드릴 것
베타 종료 후에도 현재 베타 버전의 앱은 계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식 출시 준비 기간에는 업데이트와 문의 답변이 이전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큰 개선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라 유료 구독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3개월 무료 이용권종료 설문을 완료해주신 분께 드립니다. 유료 구독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이용하실 수 있도록 기존 연락처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파운딩 멤버 표시준비되는 대로 계정에 적용하겠습니다.
혜택 수령에 문제가 있다면 기존에 안내드린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짧은 손편지를 남깁니다
2주 동안 모노세미의 첫 사용자로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면으로만 말씀드리기에는 아쉬워, 저희 두 사람이 직접 적어 남깁니다.
제가 악필이다보니 읽기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2주 동안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8월 22일 · 토요일
설문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베타도 내일이면 끝납니다. 2주 전 월요일 아침에 처음 앱을 여시던 게 얼마 안 된 일 같은데, 벌써 마지막 주말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종료 설문을 열었습니다. 남은 이틀은 이것 하나만 부탁드리려 합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베타 종료 설문오늘부터 내일 자정까지 열어두었습니다. 몇 분이면 끝나는 분량입니다.
- 「여백」 13호‘속이는 법’ 특집 편입니다. 위작으로 나라의 보물이 되었던 사람이, 목숨을 걸고 자기가 가짜를 그렸다는 걸 증명한 이야기입니다.
설문을 부탁드리는 이유
2주 동안 오픈채팅방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백 건이 넘는 이야기를 받았고, 그중 상당수는 이미 앱에 반영되었습니다.
동시에 말없이 계속 써주신 분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저희는 그분들이 무엇을 좋아하셨고 어디서 손을 놓으셨는지 아직 모릅니다. 설문은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자리입니다.
좋았던 것보다 아쉬웠던 것을 적어주시면 저희에게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베타에 함께해주신 분들께 드릴 혜택도 이 설문을 기준으로 안내드릴 예정이니, 잊지 마시고 꼭 한 번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문에서 여쭐 것들
- 2주 동안 가장 자주 여신 기능은 무엇이었나요
- 반대로 한 번 써보고 다시 안 열게 된 건 있었나요
- 정식 출시 이후에도 쓰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내일은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새로 써보실 기능을 안내드리지 않겠습니다. 설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2주 동안 매일 무언가를 해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마지막 날만큼은 그러지 않으려 합니다. 대신 쓰시면서 남은 생각을 한 번 정리해 남겨주시면, 그게 저희가 다음으로 나아가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베타는 끝나지만 앱은 정식 출시 전까지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지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방도 계속 열어두겠습니다. 쓰시다 불편한 점이나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마지막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21일 · 금요일
종료 이틀 전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오늘 아침 말씀드린 파일 열기 배포가 늦어졌습니다. 오후에 마무리해 내보냈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베타도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오늘은 노트의 기본기에 대한 말씀을 여러 갈래로 받았습니다. 아프지만 정확한 지적이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PPT·워드 파일 열기오늘 오후에 배포되었습니다. 파일 앱이나 공유 메뉴에서 [다음으로 열기 > Monosemy]로 바로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말씀드린 시간보다 늦어져 죄송합니다.
- 「여백」 12호‘속이는 법’ 다섯 번째 편입니다. 가짜 두개골 하나가 사십 년 동안 교과서에 실려 있던 이야기입니다.
말씀해주신 것
필기감이 아쉽습니다
필기 민감도가 높아 낮춰도 쓰던 앱과 확연히 다르다, 형광펜을 직선으로 만들면 줄 아래나 아랫줄로 어긋난다, 논문 읽을 때 쓰는 포인터가 있으면 좋겠다 — 세 가지를 함께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AI 기능만 보면 넘어올 의향도 있는데, 필기감이 안 좋으면 잘 안 쓰게 될 것 같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이번 두 주 동안 AI 쪽을 빠르게 내보내면서 정작 노트로서의 기본기를 충분히 다듬지 못했습니다. AI와 쓸 때 좋은 노트이기 이전에, 쓸 만한 노트여야 합니다. 베타 이후 주요 기능 몇 가지를 뺀 나머지 개발 여력은 여기에 넣겠습니다.
어떤 기능이 있는지 찾기가 어렵습니다
써보니 재미있고 괜찮은 앱 같은데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다, 끝나고 나면 설명과 사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좋다고 말씀해주신 분이 못 찾겠다고 하셨습니다. 기능을 더 만드는 것보다 있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게 먼저라는 뜻으로 받았습니다. 베타가 끝나면 홈페이지에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같은 글씨인데 다른 게 뜹니다
비슷하게 썼는데 어떤 때는 선택지가 나오고 어떤 때는 손글씨 수정이 나와 헷갈리셨다는 말씀입니다. 저희는 나눠뒀지만 쓰시는 분께는 구분이 안 보였습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고르지 않은 문장까지 딸려옵니다
두 문장이 붙어 있으면 윗 문장을 고르지 않았는데도 함께 들어간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선택이 필요 이상으로 민감하게 잡혀 있어 조정하겠습니다.
해외 장소는 찾지 못합니다
지도 올가미가 지금은 국내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국외도 찾을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
음성 메모는 언제 되나요
9월 중에 기본적인 형태로 먼저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페이지 안 객체 배치는 베타 이후 일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글씨를 자동으로 글자로 바꾸고 싶습니다
지금은 그 기능이 따로 없습니다. 다만 프롬프트 올가미에 올가미가 그어진 자리의 글자를 텍스트 박스로 바꿔줘 라고 적어두시고 [입력 후 필기 삭제하기]를 켜두시면 비슷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손글씨를 흘려 쓰는 편이라 인식률이 떨어졌는데, 바로 고쳐서 질문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에이전트 결과를 텍스트로 가져오고 그 텍스트도 올가미 선택이 되니 편리합니다. 기대 없이 해봤는데 인식이 되니 기뻤습니다.”
둘 다 이번 주에 내보낸 것들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이 반영되어 다시 말씀으로 돌아오는 주기가 짧아졌습니다.
내일은
어려운 걸 하나 끝까지 가보시면 좋겠습니다
열이틀 동안 기능을 하나씩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만들고 싶은 건 기능이 아닙니다. 혼자였다면 중간에 덮었을 것을, 끝까지 읽어내는 경험입니다.
모르는 분야의 글은 대개 그렇게 끝납니다. 단어 하나에서 막히고, 그걸 찾으려 창을 옮기고, 돌아왔을 땐 앞 문단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어려워서 못 읽는 게 아니라 끊겨서 못 읽습니다.
Why There Are No Giants — 왜 거인은 존재할 수 없는가
영어로 된 다섯 쪽짜리 자료를 한 편 만들었습니다. 개념 하나, 풀린 예제 둘, 문제 여덟, 그리고 답지까지 들어 있습니다.
전공과 상관없이 처음 보시는 내용일 겁니다. 그리고 적당히 어렵습니다. 그냥 읽고 넘어가면 마지막 두 문제는 풀리지 않습니다. 번역만으로도 안 됩니다. 개념을 실제로 이해하셔야 답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혼자 하시면 아마 2쪽쯤에서 덮으실 겁니다. 모노세미와 함께라면 끝까지 가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히는 문장은 감싸서 번역하시고, 모르는 용어는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고, 풀이는 손으로 쓰신 다음 맞는지 확인받으시면 됩니다. 앱을 나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로 마지막 페이지에서 문제 푸신 후 채점해달라 하면 꽤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어려웠던 배움이 조금 쉬워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가 이 앱으로 하고 싶은 일이 정확히 그것입니다. 다 푸시면 몇 번에서 막히셨는지 남겨주세요. 그게 저희에게는 가장 좋은 피드백입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20일 · 목요일
배포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벌써 베타가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열흘 남짓한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보내주신 의견들로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그 과정을 더 오래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남은 사흘도 끝까지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손글씨 인식 결과 수정모노세미가 잘못 읽었을 때, 다시 쓰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고쳐서 보내실 수 있습니다. 물어볼까요 카드의 연필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 「여백」 11호‘속이는 법’ 네 번째 편입니다. 탱크 대신 풍선을 세우고 확성기로 사단 하나를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말씀해주신 것
잘못 알아듣고 시작한 일을 멈추고 싶습니다
엉뚱한 것을 찾으러 가버렸을 때 세울 방법이 있느냐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도 하실 수 있습니다. 좌측 하단 버튼을 누르면 에이전트 패널이 열리고, 거기서 돌아가고 있는 작업을 멈추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알림창에서 바로 멈추실 수 없어 한 단계를 더 거치셔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세울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창을 화면 분할로 쓰고 싶습니다
모달로 뜨는 것도 좋지만 화면을 아예 나눠 쓰는 방식은 안 되느냐는 말씀이었습니다. 가로폭을 넓혀달라는 이야기는 여러 분께 받고 있어, 지금은 슬라이드로 폭을 조절하는 쪽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분할 방식도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끌어온 뒤 도구가 바뀌어 있습니다
검색 결과를 끌어오면 올가미가 검색 올가미로 저절로 바뀌는데, 그걸 모르고 펜을 쓰시면 올가미가 동작해 당황스러우셨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원인을 찾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금 어떤 도구를 쥐고 계신지가 화면에서 분명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글자 크기와 배경색이 반영되지 않습니다
끌어오신 텍스트의 크기나 글꼴, 배경색을 바꾸려 하면 바뀌는 듯하다가 ‘페이지에 모두 들어가지 않아 입력을 취소했어요’라는 문구가 반복해서 뜬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문제로 보고 함께 잡고 있습니다.
호출 버튼이 너무 빨리 사라집니다
어제 내보낸 검은 버튼이 오 초쯤 뒤에 없어져, 잠시 다른 곳을 보다 놓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배포한 날 바로 짚어주셨습니다. 얼마나 머무는 것이 맞을지는 실제 쓰시는 모습을 보며 정하겠습니다.
인식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답답합니다
손글씨를 쓰고 나서 기다려야 하는 게 답답하다며, 지금 바로 읽으라는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여섯 초쯤 걸리고 있고, 정식 출시에 맞춰 두세 초 안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에이전트에서 손글씨 인식 못하는 경우 사용자에게 옵션 및 재입력 가능하게 되어서 유용합니다.”
오늘 소개드린 기능인데, 어제 이미 찾아 쓰고 계셨습니다. 알려드리기 전에 먼저 발견해주신 셈입니다. 좋은 기능을 만들어놓고 제때 알려드리지 못한 것은 저희 몫이라 생각합니다.
내일 써보실 기능
PPT와 워드 파일 열기
지금까지는 PDF와 이미지만 가져오실 수 있었습니다. 곧 패치되어 PPT와 워드 같은 형식의 파일도 여실 수 있게 됩니다.
이번 주에 여러 번 말씀해주신 부분입니다. 내일 사용해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9일 · 수요일
배포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베타 열흘째입니다. 이제 나흘 남았습니다.
오늘은 못 알아들었을 때 다시 부를 수 있는 버튼을 내보냈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에 새로 들어오신 분이 남겨주신 이야기들도 함께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AI 수동 호출 버튼모노세미가 무엇을 시키신 건지 알아채지 못했을 때, 화면 우측 상단에 검은 버튼이 저절로 나타납니다. 누르시면 에이전트를 직접 부르실 수 있습니다.
- 「여백」 10호‘속이는 법’ 세 번째 편입니다. 지도에 없던 마을이 진짜가 되어버린 이야기입니다.
말씀해주신 것
답변이 PDF 글자 위에 겹칩니다
확장해서 설명해달라고 하셨는데 답변이 원래 글자 위에 얹혀 알아보기 어려우셨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텍스트 상자에 배경색을 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읽히지 않으면 답을 드린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새 노트에서 이미지 추가가 안 됩니다
다른 버튼은 다 되는데 이미지 추가만 눌러도 반응이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홈에서 노트 만들기로는 넣으실 수 있다는 것까지 짚어주신 덕분에, 세로 화면일 때만 생기는 문제라는 걸 그날 바로 확인했습니다.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 되는지 함께 적어주시면 이렇게 빨리 좁혀집니다.
미리보기 위젯에 이미지가 사라진 노트가 뜹니다
넣어두신 그림이 빠진 채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업데이트 과정에서 생긴 캔버스 쪽 문제로 보고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넣어둔 제품을 설계도에 반영해달라고 했습니다
지금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 밖에 있는 요청이었습니다. 읽고 정리하고 노트를 만드는 데까지는 와 있지만, 그림을 새로 만들거나 노트 안의 것을 고쳐 그리는 일은 아직 못 합니다.
다만 이런 요청을 받는 게 저희에게는 신호입니다. 당연히 될 거라 여기고 시키셨다는 뜻이니까요. 멀지 않은 시점에 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 써보실 기능
손글씨 인식 결과 수정
모노세미가 잘못 읽었을 때, 다시 쓰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고쳐서 보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호출 버튼과 한 쌍입니다. 못 알아들었을 때는 다시 부르시고, 잘못 알아들었을 때는 고쳐서 보내시면 됩니다. 인식이 어긋나도 손이 멈추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지금 저희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8일 · 화요일
배포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신 첫날입니다. 오랜만의 출근이라 하루가 길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기능을 오늘 내보냈고, 그걸 바로 써보신 분들이 남겨주신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하루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AI 답변을 페이지로 끌어오기사진을 끌어다 놓는 것처럼, 에이전트가 준 답변도 끌어서 페이지 안에 바로 놓으실 수 있습니다. 주말에 주신 요청을 반영했습니다.
- 「여백」 9호‘속이는 법’ 두 번째 편입니다. 그림 속에 다른 그림이 숨어 있던 이야기입니다.
말씀해주신 것
다른 노트로는 옮겨지지 않습니다
여백을 읽으며 받은 답변들을 따로 모아두시려고 새 노트를 여셨는데, 거기서는 앞서 받은 답변이 보이지 않아 옮길 수가 없으셨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도 하실 수 있습니다. 새 노트에서 대화 세션을 앞서 쓰시던 것으로 바꾸시면 그 답변들이 그대로 보이고 끌어다 놓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길이 화면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노트를 새로 만들면 세션도 함께 새로 생기는 구조라, 앞선 대화를 다시 부르려면 몇 단계를 거치셔야 합니다. 확인해주신 분도 “살짝 번거롭다”고 하셨습니다. 기능이 있어도 찾지 못하시면 없는 것과 같다고 보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창이 좁습니다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과 함께 보내주신 화면을 보니, 저희가 의도한 것보다 글씨가 훨씬 작게 나오고 있었습니다. 창 크기와 글자 크기를 함께 잡겠습니다.
끌어다 놓은 텍스트를 꾸밀 수가 없습니다
크기와 색, 글꼴, 배경색을 바꾸는 아이콘이 보이는데 눌러도 아무 일이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새로 만드는 텍스트 노트에서는 동작하는데 기존 박스에는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되는 것처럼 보이는 버튼이 안 되는 것이 가장 나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맞추겠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올가미에 페르소나를 부여하니까 원하는 대로 잘 설명해주네요. 외국어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프롬프트 올가미를 그렇게 쓰실 줄은 저희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지시를 저장해두는 자리에 선생님 한 명을 앉혀두신 셈입니다. 만들 때 그려둔 쓰임보다 넓게 써주시는 걸 보면, 이 기능을 더 열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소감을 들려주세요
- 오늘 내보낸 끌어오기, 써보셨나요
- 프롬프트 올가미에 무엇을 저장해두셨나요
-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어디에 쓰게 되시던가요
내일 써보실 기능
AI 수동 호출 버튼
모노세미가 무엇을 시키신 건지 알아채지 못했을 때, 화면 우측 상단에 검은 버튼이 저절로 나타납니다. 그 버튼을 누르시면 에이전트를 직접 부르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 여러 분이 같은 이야기를 주셨습니다. 안 읽힐 때 다시 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응답이 없으면 빠져나올 길이 없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읽히지 않는 일 자체를 줄여가는 게 먼저겠지만, 그날까지 멈춘 자리에서 갇히지 않으시도록 먼저 손잡이를 만들어두었습니다.
오랜만의 일상, 무사히 마치셨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7일 · 월요일
둘째 주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오늘 아침 비가 많이 내린 지역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피해 없이 지나가셨는지 걱정입니다. 이동하실 일이 있으시면 아무쪼록 안전 살펴가시길 바랍니다.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쉬시는 동안에도 노트를 열어보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하루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여백」 8호이번 주 주제는 ‘속이는 법’입니다. 첫 편은 가장 정교한 위조지폐가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앱 좌측 하단 [오늘의 아티클]에서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오늘은 한 분이 아주 촘촘하게 짚어주셨습니다. 어제 들어간 프롬프트 올가미를 하루 만에 끝까지 써보시고 남겨주신 것들입니다.
메모나 문서도 가져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공유 메뉴에 모노세미가 뜨지 않는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파일 형식을 넓히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곧 반영해 안내드리겠습니다.
타이머 위젯이 아직 덜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간이 바뀌지 않고, 작게 생성돼 매번 키워야 하고, 감싼 숫자가 타이머 값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세 가지를 함께 주셨습니다. 지도 위젯은 감싼 글자가 그대로 검색어가 되는데 타이머는 그렇지 않다는 것도 짚어주셨습니다.
올가미로 감싼 것이 위젯마다 다르게 처리되는 것이 문제의 뿌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위젯 전체를 한 번에 다듬겠습니다.
올가미를 여러 개 만들어도 아이콘이 전부 같습니다
지도, 미리보기, 캘린더를 따로 만드셨는데 툴바에서 구분이 안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프롬프트 올가미는 아이콘을 바꿀 수 있는데 위젯 올가미는 안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눌러보지 않고도 알 수 있어야 맞습니다. 아이콘을 직접 고르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허용을 묻지 않았으면 합니다
프롬프트 올가미를 실행할 때마다 허용·거부를 묻는데, 자주 쓰는 것은 묻지 않는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저희도 같은 생각입니다. 다만 묻지 않는 쪽을 기본으로 두기보다 직접 고르실 수 있게 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곧 넣겠습니다.
만든 페이지가 프리뷰에서 비어 보입니다
직접 그 페이지로 가기 전까지는 빈 여백으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번역 추가해서 쓰는데 매우 편리하네요. 아이들 영어 숙제 봐주는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프롬프트 올가미도 문서 요약 정리에 유용합니다.”
지난주 내내 가장 많이 깨졌던 번역 올가미가 이제 쓸 만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어제 들어간 프롬프트 올가미도 하루 만에 자리를 잡은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오늘 소감을 들려주세요
- 연휴 동안 노트를 여신 적이 있으셨나요
- 프롬프트 올가미로 무엇을 시켜보셨나요
- 내일부터 다시 일상인데, 어디에 써보실 생각이신가요
내일 써보실 기능
AI 답변을 페이지로 끌어오기
사진을 끌어다 놓는 것처럼, 에이전트가 준 답변도 끌어서 페이지 안에 바로 놓으실 수 있게 됩니다.
이건 주말에 받은 요청입니다. 텍스트 위젯에만 들어가고 페이지에는 바로 못 놓는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렇게 하실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 적용 전이라 오늘은 만나보실 수 없습니다. 준비되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6일 · 일요일
첫 주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베타 첫 주가 오늘로 끝났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처음 앱을 여시던 게 그리 오래된 일 같지 않은데, 그 사이 백 건이 넘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고친 것을 나열하기보다, 이 일주일이 어땠는지 한 번 돌아보는 자리로 삼으려 합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프롬프트 올가미자주 쓰시는 지시를 올가미에 저장해두면, 고르신 내용과 함께 에이전트로 바로 전달됩니다. 보낸 뒤 고른 필기를 남길지도 올가미마다 따로 정하실 수 있습니다.
- 「여백」 7호주말 특집 마지막 편입니다. 앱 좌측 하단 [오늘의 아티클]에서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첫 주에 달라진 것
어제 톡방에 「모노세미 성장일기」를 올려두었습니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 장씩 정리한 기록입니다.
골라 담은 아홉 장면
- 빠른 필기빠르게 써도 획과 점이 빠지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 파일 가져오기공유받은 PDF와 이미지가 바로 모노세미로 이어집니다.
- 손글씨 교정잘못 읽은 손글씨를 고쳐서 다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과 스크린샷여러 장을 한 번에 끌어다 노트에 놓으실 수 있습니다.
- AI 답변과 알림패널이 열리면 알림이 접혀 필기 화면을 가리지 않습니다.
- 첫 획페이지가 준비되는 짧은 순간에도 펜 입력이 남습니다.
- 펜·라쏘와 텍스트텍스트 도구를 고르셨을 때만 글이 편집됩니다.
- 프롬프트 올가미오늘 베타에 새로 들어갔습니다.
그 뒤에 열다섯 가지를 더 적어두었습니다. 화면 회전, 파일 이름, 스캔 PDF 인식, 답변이 서로 섞이던 문제 같은 것들입니다.
말씀해주신 날부터 고쳐진 날까지가 대부분 사흘이었습니다. 첫 획이 사라지던 문제는 하루 만이었습니다. 이 속도는 저희가 빠른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짚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느 기기에서 어떤 순서로 하셨는지까지 적어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찾을 자리가 좁혀졌습니다.
오늘 소감을 들려주세요
- 첫 주 동안 가장 자주 쓰신 기능은 무엇이었나요
- 반대로 한 번 써보고 다시 안 열게 된 건 있었나요
- 둘째 주에 꼭 고쳐졌으면 하는 것 하나만 꼽아주신다면
내일
내일부터 둘째 주입니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시는 날입니다. 첫 주가 기능을 하나씩 만나보는 시간이었다면, 둘째 주는 원래 하시던 일에 실제로 넣어보시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 주,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5일 · 토요일
주말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광복절이자 연휴 첫날입니다. 오늘은 좀 푹 쉬고 계신가요.
쉬시는 중에도 잊지 않고 들여다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하루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여백」 6호이번 주 주제 ‘재는 법’의 특집 편입니다. 앱 좌측 하단 [오늘의 아티클]에서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번역한 글자가 원문과 겹칩니다
오늘 아침 iPad에서, 어제는 갤럭시탭에서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원래 글자 위에 번역을 덮어 앉히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원인을 찾았고, 고쳐서 업데이트로 내보내겠습니다.
단어 하나만 골랐는데 문장 전체가 번역됩니다
지금은 단어를 고르셔도 그 단어가 들어 있는 문장 단위로 잡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도한 동작이긴 하지만, 고른 만큼만 되기를 바라시는 쪽이 자연스럽습니다. 정식 출시 전까지 다듬겠습니다.
검색 위젯을 펜슬로 옮길 수가 없습니다
상단바를 손으로 잡으면 옮겨지는데 펜슬로 잡으면 글씨가 써진다는 말씀이었습니다. 확인해보니 iPad 설정에서 [Apple Pencil > 손글씨 입력]이 켜져 있을 때 생기는 일이었습니다. 그 설정을 끄시면 지금도 펜슬로 옮기실 수 있습니다. 다만 켜두신 채로도 되어야 맞습니다. 개선하겠습니다.
검색 위젯이 처음부터 너무 작습니다
열 때마다 크기부터 키우게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결과를 보려고 여는 창인데 결과가 안 보이면 순서가 잘못된 것입니다. 기본 크기를 키워서 빠르게 내보내겠습니다.
에이전트 답변을 끌어다 노트에 넣고 싶습니다
지금은 텍스트 위젯으로만 들어갑니다. 문단째로 끌어다 페이지에 바로 놓는 형태를 텍스트 노트 작업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텍스트 위젯 모서리를 펜으로 잡아도 크기가 안 바뀐다는 말씀도 함께 주셨는데, 지금은 우측 하단으로만 조절됩니다. 어디를 잡아야 하는지 보이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사진을 모노세미로 바로 불러오는 것은 개인의 데이터를 사용하기가 편해져서 좋아요.”
어제 내보낸 이미지 끌어 놓기를 두고 주신 말씀입니다. 어제 올린 것을 오늘 바로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지고 계신 자료를 꺼내오는 길이 짧아질수록 노트에서 하실 수 있는 일이 늘어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감을 들려주세요
- 오늘은 푹 쉬고 계신가요
- 쉬는 날에도 한 번 열어보고 싶은 순간이 있었나요
- 이번 주에 만난 것 중 다시 쓰고 싶은 게 있었나요
내일
내일은 쉬어가겠습니다
새 기능을 하나 더 얹지 않겠습니다. 이번 주에 소개해드린 다섯 가지 — 스케치로 명령 내리기, 자료 찾아오기, 텍스트 노트 만들기, 번역 올가미, 그리고 어제의 AI 검색 위젯을 여유 있게 써보시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백」은 주말 이틀이 특집입니다. 오늘 6호는 기차를 놓친 한 사람이 세계의 시간을 바꾼 이야기고, 내일 7호는 단위가 제각각인 편이 나았던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평소보다 공들여 만들었으니 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4일 · 금요일
업데이트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연휴가 찾아왔네요. 한 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번역 올가미를 소개해드렸는데, 하루가 끝나고 보니 오늘 가장 많이 부딪힌 기능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실험 단계에서 정식 기능 수준으로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이 기능이 어디까지 와 있고 무엇이 남았는지가 하루 만에 선명해졌습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여백」 5호앱 좌측 하단 [오늘의 아티클]에서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주제 ‘재는 법’의 마지막 편입니다.
새로운 기능
- 이미지를 끌어 놓아 추가사진 앱, 파일 앱, 스크린샷 미리보기에서 이미지를 캔버스로 끌어 놓으면 놓은 위치에 바로 추가돼요. 여러 장도 한 번에 넣을 수 있어요.
- 손글씨 인식 결과 교정자동 입력 카드의 연필 버튼을 눌러 잘못 인식된 문장을 고친 뒤 에이전트에 전달할 수 있어요.
- 에이전트 답변 선택·복사에이전트 패널과 알림에서 답변 텍스트를 선택해 복사할 수 있어요.
- 라쏘 선택 항목 삭제라쏘로 선택한 획과 이미지를 [삭제하기]로 한 번에 지울 수 있어요. 실행 취소로 다시 복원할 수도 있어요.
- 파일 앱에서 바로 가져오기파일 앱의 [다음으로 열기 > Monosemy] 또는 공유 메뉴에서 PDF와 이미지를 열면 가져오기 화면으로 바로 이어져요.
개선
- 텍스트 편집이 더 의도대로 동작해요펜이나 라쏘를 사용하는 중에는 본문을 눌러도 키보드가 갑자기 나타나지 않아요. 텍스트 도구를 선택했을 때만 커서를 놓을 수 있어요.
- 에이전트 대화가 더 안정적이에요연결이 끊기거나 작업이 중단된 뒤에도 대화 기록을 안전하게 복원하고, 중지나 노트 삭제가 계속 기다리지 않도록 개선했어요.
- 에이전트 알림을 정돈했어요패널을 열면 펼쳐둔 알림이 자연스럽게 접히고, 패널과 알림이 겹치거나 같은 답변이 반복해서 나타나는 현상을 줄였어요.
- 파일 이름과 오류 안내를 개선했어요공유한 파일의 원래 이름을 최대한 보존하고, 가져올 수 없는 파일은 아무 반응 없이 끝나는 대신 이유를 알려줘요.
- 메뉴 배치를 다듬었어요화면 가장자리에서도 메뉴가 잘리지 않고, 추천 항목을 불러온 뒤 메뉴 높이가 갑자기 변하지 않도록 개선했어요.
버그 수정
- 알림을 드래그하는 중 화면이 바뀌면 앱이 종료될 수 있던 문제를 고쳤어요.
- 릴리즈 노트의 닫기 버튼이 간혹 동작하지 않거나 앱을 종료시키던 문제를 고쳤어요.
- 새로 인식하는 스캔 PDF의 일부 페이지가 인식 실패 후 계속 ‘텍스트 없음’으로 남던 문제를 개선했어요.
앱을 업데이트하셔야 반영됩니다.
iPad — TestFlight에서 Monosemy 업데이트
Android — Play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말씀해주신 것
“선택한 영역에서 글자를 찾지 못했어요”가 뜹니다
세 분이 같은 문구를 보셨는데 원인은 서로 달랐습니다. 쪽수가 많은 스캔 PDF의 인식 실패, 텍스트 노트 위에서의 시도, 인식이 끝나기 전에 감싸신 경우였습니다. 스캔 PDF 건은 오늘 함께 고쳤고, 텍스트 노트는 아직 지원 범위 밖이라 지금은 이미지와 PDF, 스케치 위에서만 동작합니다.
다만 진짜 문제는 원인이 셋인데 화면에 나오는 말이 하나라는 점입니다. 왜 안 되는지 화면에서 알 수 있도록 함께 손보겠습니다.
번역은 됐는데 읽을 수가 없습니다
글자가 너무 작아진다는 말씀, 여러 문장을 한 번에 감싸면 사이 여백 없이 겹쳐 나온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폭이 좁은 글꼴을 쓰면 어떻겠냐는 제안까지 함께 주셨습니다. 번역이 됐어도 읽히지 않으면 안 된 것과 같습니다. 제한된 자리에 어떻게 앉힐지가 이 기능의 절반이라는 걸 오늘 확인했습니다.
고른 부분만 되지 않고, 두 번째부터는 잡히지 않습니다
단어 하나만 감쌌는데 이미지 전체가 번역됐다는 말씀, AI에게 물어본 뒤에는 새로 감싸려 해도 이미지가 통째로 끌려다닌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뒤의 것은 앞서 고르신 영역이 남아 있어 생기는 일이라, 빈 곳을 한 번 누르시면 풀립니다. 다만 그게 화면에 드러나지 않아 빠져나오기 어려우셨을 것 같습니다. 물어보신 뒤에는 저절로 정리되는 쪽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현 경로를 순서대로 적어 보내주신 덕분에 어디를 봐야 하는지가 바로 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만들어드린 노트가 아직 잘립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제 네 분째입니다. 검색한 내용으로 페이지를 만들 때 한 장을 넘치는 분량은 아예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함께 확인했습니다. 넘치는 만큼 다음 장으로 넘어가도록 같이 잡고 있습니다.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들어온 의견 아홉 건 중 일곱 건이 번역 올가미였습니다. 올가미로 고른 뒤에 뜨는 메뉴는 지금 작업 중이라, 정리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글씨는 이제 잘 써집니다.”
어제 새벽에 고친 펜 끊김을 확인해주신 말씀입니다. 짧은 한 줄이지만 오늘 가장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필기가 밑바닥에서 버텨줘야 그 위에 무엇이든 올릴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감을 들려주세요
- 번역 올가미,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 다시 쓰고 싶으셨나요 아니면 접으셨나요
- 이번 주 닷새 중 가장 쓸 만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내일 써보실 기능
AI 검색 위젯
노트 안에서 바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를 열고 검색어를 넣고 결과를 훑어 내려가는 과정 없이, 필요한 내용만 곧장 노트 옆에 놓입니다.
찾은 것을 다시 노트로 옮겨오는 것까지 한자리에서 끝납니다. 자료를 뒤지느라 하던 일에서 빠져나오지 않아도 됩니다.
이번 주 닷새,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월 13일 · 목요일
개선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어젯밤 펜이 끊긴다는 말씀을 받고 새벽 전까지 잡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다행히 지키게 되었습니다. 필기는 모노세미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부분이라, 여기가 흔들리면 그 위에 무엇을 올려도 소용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 소개드린 텍스트 노트를 실제로 써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그 안에서 부딪히신 지점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하루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펜 끊김·획 씹힘 개선어제 상세히 적어주신 상황 덕분에 선 처리 쪽 문제로 좁힐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작업을 마쳤습니다.
- 「여백」 4호앱 좌측 하단 [오늘의 아티클]에서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앱을 업데이트하셔야 반영됩니다.
iPad — TestFlight에서 Monosemy 업데이트
Android — Play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말씀해주신 것
만들어드린 노트가 잘려서 보입니다
오늘 세 분이 각각 다른 자리에서 같은 것을 겪으셨습니다. 긴 글을 붙여넣으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않고, 만들어드린 보고서는 마지막 줄이 잘리고, 만들어진 페이지는 아래쪽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글자 크기와 폰트를 함께 손봐야 하는 문제라 지금 작업 중입니다. 어제 권해드린 기능에서 바로 막히신 분들께 특히 죄송합니다.
두 줄 이상 쓰면 한 줄만 읽습니다
나흘째 계속 말씀해주시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영어로 쓰셨을 때도 같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쓰신 내용을 하나의 맥락으로 읽는 것이 모노세미가 하려는 일의 전부라, 다른 무엇보다 앞에 두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만든 것을 밖으로 꺼낼 수가 없습니다
보고서를 만든 뒤 그 노트로 바로 갈 방법이 없어 홈까지 가서 찾으셨다는 말씀, 그리고 완성한 것을 다른 곳으로 공유할 메뉴를 찾다 못 찾으셨다는 말씀을 함께 주셨습니다.
앞의 것은 답변 안에서 노트를 미리 보고 그 자리로 이동하는 형태로 개발 중입니다. 뒤의 것은 아직 없는 것이 맞습니다. 만들어드린 것이 앱 안에만 갇혀 있으면 반쪽이라고 보고 있어, UI 개선에 함께 넣겠습니다.
제가 쓰던 AI를 붙여 쓸 수 있나요
외국어 선생님으로 세팅해둔 제미나이 GEM을 모노세미에서 불러 쓰고 싶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모노세미는 AI가 들어 있는 노트가 아니라 AI와 함께 쓸 때 가장 좋은 노트를 목표로 하고 있어, 이미 쓰고 계신 것을 그대로 가져오시는 방향은 저희도 같은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정리되는 대로 계획을 따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이 양쪽에 동시에 뜹니다
왼쪽에 이미 열어두었는데 오른쪽에 또 뜬다는 점, 오른쪽 조절바가 지나치게 아래에 있다는 점 모두 확인했습니다. 필기 공간을 넓히는 작업과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캔버스 밖 여백에도 쓰게 해주세요
명령을 내리기에는 그쪽이 편하시겠다는 말씀, 이해합니다. 다만 저희에게 스케치는 명령을 부르는 수단이기 이전에 남는 필기이기도 해서, 여백을 열어버리면 그 경계가 흐려집니다. 지금 바로 열어드리기는 어렵지만 캔버스를 다시 손볼 때 반드시 다시 꺼내 보겠습니다.
이 외에 주신 의견들도 모두 기록해두었습니다. 오늘까지 여든 건이 넘었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외국어를 공부하실 때 예문만으로 이해가 안 되거나 문법을 한 번 더 짚고 싶을 때 쓰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표로 바로 정리해주는 점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터키어로 같은 방식을 시험해본 적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언어 공부는 모노세미가 특히 잘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내일 소개드릴 기능도 여기에 닿아 있습니다.
내일 써보실 기능
번역 올가미
외국어 자료를 읽다 막히는 문장이 나왔을 때, 앱을 나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바로 번역해 보실 수 있습니다. 두 단계면 됩니다.
다만 아직 실험 단계의 기능입니다. 설정을 거쳐야 켜진다는 것부터가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부분입니다. 감싸는 방식도, 결과를 보여드리는 자리도 손볼 것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쓰시면서 어색했던 부분을 남겨주시면 다듬는 데 그대로 쓰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2일 · 수요일
릴리즈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사흘째입니다. 첫날은 설치하시느라, 어제는 업데이트하시느라 정작 노트를 오래 쓰지 못하셨을 것 같은데요. 보내주신 피드백을 반영하여 많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베타 기간 내에도 손이 닿는 데까지 계속해서 완벽해져가는 모노세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하루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여백」 3호앱 좌측 하단 [오늘의 아티클]에서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재는 법’입니다.
08-12 릴리즈 노트
- 폰 회전 잠금 버그 수정휴대폰이나 화면 크기가 작은 태블릿에서 화면 회전이 되지 않던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 로그인·회원가입 페이지 스크롤 버그 수정스크롤이 불가능하여 하단 버튼에 접근할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 표 위젯 열 추가열을 추가할 때 칸이 어긋나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텍스트 드래그 선택텍스트를 드래그해 선택할 때 앱이 종료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pptx 파일이 열리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현재까지는 PDF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다 쾌적한 사용을 위해 신속히 검토 후 지원 가능한 형식을 확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개선되는 대로 릴리즈 노트와 함께 정리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표 작업을 더 편하게 쓰고 싶습니다
답변에 앞서 저희 팀의 생각을 짧게나마 공유해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노세미는 ‘태블릿 위에서 작동하는 스케치 노트’이다 보니, 그 작동 공간과 카테고리로 인해 제한적인 기능과 특성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표 작업을 엑셀 수준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약속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지금보다는 나은 개선책을 발견해 개발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모노세미의 가능성을 높게 봐주시고 의견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펜슬 진동 피드백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펜슬 진동 피드백 관련 기능을 미처 검토해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추후 정식 출시하며 보다 많은 사용자분께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내주신 의견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이전트가 답이 없을 때 다시 부를 방법이 없습니다
저희도 같은 지점을 보고 있었습니다. 의도 인식에 실패했을 때 에이전트를 다시 호출하는 버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답이 멈춘 자리에서 더 이상 갇히지 않으시도록 빠르게 적용해보겠습니다.
넣어둔 이미지가 다음 질문 뒤에 사라집니다
앞서 처리한 내용을 이어서 쓰고 싶으신데 없어진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반대로 지운 내용이 계속 따라온다는 말씀도 함께 주셨는데, 사실 두 가지는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에이전트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버릴지, 그 규칙부터 다시 잡겠습니다. 나누어 고치면 다른 조합으로 또 나타날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신 수많은 피드백들은 모두 기록하고 관리하여 빠른 시일 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업데이트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좋게 봐주신 것
- 찾아준 이미지를 펜으로 끌어다 노트에 놓는 것
- 사진 속 글씨를 읽어 새 페이지로 가져오는 것
- 유튜브와 기사를 노트 안에 그대로 붙여두는 것
사용자분들이 모노세미의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알면 그 부분을 지키면서 발전해나갈 수 있어, 보내주시는 칭찬들 또한 매우 귀중한 데이터라 생각됩니다.
아직은 부족할 수 있는 모노세미임에도 애정을 갖고 사용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일 써보실 기능
텍스트 노트 만들기
노트에 “○○ 보고서 써줘” 라고 적어보세요. 에이전트가 먼저 물어보고, 원하시면 노트를 통째로 만들어 드립니다.
사진을 함께 넣어달라고 하셔도 되고, 원하는 사진을 검색해 그 위에서 작업하셔도 됩니다. 오늘 써보신 사진 찾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기능입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8월 11일 · 화요일
패치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베타 이틀째 밤입니다. 아직까지는 처음 보는 앱의 설레임과 “이게 왜 안 돼?” 하는 실망감이 함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베타가 끝나는 날, 그 실망감이 모노세미의 미래에 대한 기대로 바뀌어 있도록 개선해나가겠습니다.
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저녁 바람은 조금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이런 날씨에 때아닌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있었던 일들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iOS 구글 계정 로그인어제 말씀드린 대로 해결했습니다. 이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아티클앱 안에서 바로 열립니다. 어제처럼 톡방에서 PDF를 받아 불러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 번역 올가미함께 복구했습니다.
- 화면 회전가로로 고정되던 문제를 오늘 오전에 고쳤습니다. 회전이 안 되던 기기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여백」 2호오늘 아침 발행했습니다.
앱을 업데이트하셔야 반영됩니다.
iPad — TestFlight에서 Monosemy 업데이트
Android — Play 스토어에서 업데이트
TestFlight의 ‘자동 업데이트’를 켜두시면 앞으로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말씀해주신 것
- 여러 줄로 쓰면 일부만 인식되는 문제어제에 이어 오늘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쓰신 내용 전체를 하나의 맥락으로 읽는 것이 모노세미의 핵심이라, 지금 가장 무겁게 보고 있습니다.
- 공유나 카카오톡으로 PDF를 열면 제대로 열리지 않는 문제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에서 확인됐습니다. 파일은 들어오는데 앱이 그 파일을 여는 과정에서 끊깁니다. 고쳐지기 전까지는 파일을 먼저 저장하신 뒤 노트에서 PDF 불러오기로 여시면 됩니다.
- 안드로이드에서 하단 설정 버튼이 가려짐화면 아래 시스템 영역을 저희가 비워두지 못해 생긴 문제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유튜브 위젯을 닫아도 소리가 남음저희 쪽에서도 재현했습니다.
- 암호가 걸린 PDF지금은 열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암호를 입력해 열 수 있도록 개선하겠습니다.
- 화면을 가리는 패널왼쪽 패널의 기능을 오른쪽으로 모으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리되면 필기 공간이 지금보다 넓어집니다.
- 이미지 붙여넣기, 사진 크롭, 페이지 자동 추가모두 유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순서를 잡아 하나씩 적용하겠습니다.
모아둔 의견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톡방에 남겨주신 의견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버그인지 개선 요청인지로 나누고, 급한 정도를 매겨 어떤 것부터 손댈지 순서를 잡는 중입니다.
지금까지만 해도 서른 건이 넘게 쌓였습니다. 전부 해결해드리겠다고 약속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베타 기간 동안, 못해도 정식 출시 전까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 이후의 계획에는 보내주신 이야기가 늘 함께 있을 겁니다.
상세한 설명과 모노세미에 대한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쳐지는 것들은 공지와 이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내일 써보실 기능
노트 밖에서 자료 찾아오기
노트에 “○○ 사진 찾아줘” 라고 적어보세요. 웹에서 찾아 노트 안으로 가져옵니다. 저는 개념을 학습하며 관련 자료를 정리할 때 자주 써왔던 것 같습니다. 검색하러 앱을 나갔다 돌아오지 않아도 되니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여백」 3호도 함께 올라갑니다. 이제 업데이트가 되어 톡방으로 파일을 받지 않으시고 앱 안에서 바로 여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8월 10일 · 월요일
첫날안녕하세요, 모노트랩스 대표 김동호입니다.
오늘 하루 모노세미보다 저희 안내문을 더 많이 보신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보내주셨을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매끄럽지 못했던 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오늘 이루어진 것
- 안드로이드 설치배포 방식을 바꿔 새벽에 열어드렸습니다. 이제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 플레이스토어 “권한 없음 / 항목을 찾을 수 없음”그룹 가입 반영에 몇 분이 걸리는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단계별 안내를 공지에 정리했습니다.
- [오류] internal_error서버 쪽 원인을 찾아 오늘 중 복구했습니다.
- 오늘의 아티클「여백」 창간호를 PDF로 올려두었습니다. 노트에서 PDF 불러오기로 쓰실 수 있습니다.
- 계정 설정 화면이 안 내려감앱을 완전히 종료한 뒤 재실행하면 진행됩니다. 근본 수정도 진행 중입니다.
- “아무것도 안 그려짐”「펜으로만 그리기」가 켜져 있으면 손가락 입력이 막힙니다. 설정에서 끄시면 됩니다.
- 문의 창구공지와 제보가 섞이지 않도록 피드백·문의 방을 따로 열었습니다.
아직 손보고 있는 것
- 여러 줄로 쓰면 일부만 인식되는 문제가장 무겁게 보고 있습니다. 쓰신 내용 전체를 하나의 맥락으로 읽는 것이 모노세미의 핵심이라 최우선으로 잡겠습니다.
- iOS 구글 로그인내일 아침까지 해결할 예정입니다. 그전까지는 애플·이메일 로그인을 이용해주세요.
- PDF를 불러온 뒤 펜으로 물어보면 답이 멈추는 문제답이 멈춘 채로 남아 그 문서가 삭제되지 않는 것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 자동 회전, 스마트폰 화면순차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것
- 음성 전사여러 분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필기와 녹음이 함께 남고 AI가 하나로 정리해주는 것 — 저희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더욱더 속도를 높여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노트를 시작하는 입구앱에서 바로 사진 찍기, 받은 파일 곧장 불러오기 등 UI 개선 작업에 포함하여 검토하겠습니다.
- 화면과 사용성다음 달에 새 UI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사용성 관련해서는 정식 출시 이후 모노세미가 새 옷을 입었을 때를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2주를 어떻게 봐주시면 좋을지
지금의 모노세미는 아직 완성된 도구가 아닙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에게 이번 2주는 “이런 노트가 왜 필요한가”가 다른 사용자분들에게도 공감이 되는지 확인해보자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는 쓰고 나면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AI에게 물어보려면 화면을 찍고 상황을 다시 설명해야 했죠. 모노세미는 그 사이를 없애려는 노트입니다. 쓴 그대로를 AI가 읽고, 쓰던 자리에서 그대로 이어가는 것.
한 번이라도 “아, 이렇게 되는구나” 싶은 순간이 있으셨다면 그게 저희가 만들려는 방향이라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순간이 있으셨는지, 없었다면 어디서 끊겼는지 — 그게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언제든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음 날 더 나아져 있는 모노트랩스가 되겠습니다.
그 길에 함께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내일 써보실 기능
브라우저
내일은 앱 안의 브라우저를 써보시면 좋겠습니다. 노트를 보다 원하는 강의 영상을 유튜브로 시청한다거나 — 자료를 찾아 읽던 흐름 그대로 노트로 이어지는 경험을, 평소 검색하고 정리하시던 방식과 비교해봐주세요.
내일 오전에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첫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